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산리 전투 (문단 편집) == 개요 == [[1920년]]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만주]] [[간도]] 지역에서 벌어진 한일간의 전투. [[김좌진]]이 지휘하는 북로 군정서군, [[홍범도]]가 지휘하는 대한 독립군 등이 연합하여 [[중화민국]] [[길림성]] [[화룡시|화룡현]] 삼도구 청산리 백운평, 천수평, 완루구 등지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구 [[일본군]]과 교전한 일련의 전투로, 전투의 전개와 결과에 대해 인용되는 매체마다 정보가 달라 이런저런 의문점이 많은 전투다. 전과나 병력의 규모부터 신문이나 증언, 사료에 따라 중구난방인 데다 일각에서는 전사했다는 지휘관 등 군인이 다른 출처에서는 멀쩡하게 살아 있는 등, 진위여부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기록이 많다.[* 철기 이범석의 회고록인 우등불 초판에서 당사자가 밝힌 내용에서는 실제로 일제가 마적떼를 사주하여 자작극을 벌이려고 한다는 첩보를 듣고 이를 역이용하여 반일 성향의 마적단과 한인 자경단과 함께 일제의 사주를 받은 마적단으로 위장하여 유유히 훈춘영사관 등을 쓸어버렸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청산리 [[대첩]]'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20세기까지는 거의 대첩으로만 불렀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21세기 들어서 내외의 논란과 함께 그냥 청산리 전투라고 부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는 구글 검색 결과 수에서 청산리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검색 수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